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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실종된 조기잡이 배의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인 선원을 찾기 위해 해경이 밤샘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실종자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어제(5일) 주간 수색에 함선 17척과 항공기 4대를 동원한 데 이어, 어제 저녁 6시부터 오늘 새벽 6시까지 사고 해역 주변을 밤샘 수색했습니다.
11명이 타고 있던 조기잡이용 선적 제7성진호는 어제 새벽 3시 4분경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약 65km 해상에서 전복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