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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6일) 개막합니다.
59개 나라 247편의 공식 초청작이 상영되고요,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특별전도 열립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부터 열흘 동안 열립니다.
배우 김민하, 한선화 씨 등이 출연한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개막작으로 상영되고, 59개 나라 247편의 초청작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경쟁 부문에서는 14편의 작품이 영화제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을 노립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국제적 영향력을 인정받아,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됐습니다.
칸, 베를린, 베니스국제영화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인데요.
이로써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은 미국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에 자동 출품되는 자격도 얻게 됩니다.
처음 열리는 애니메이션 특별전에서는 13편이 상영되고, 배우 양자경이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을 위해 15년 만에 부산을 찾습니다.
(화면출처 :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