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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이 배우 유해진 씨의 자택 앞 시위로까지 이어지자 소속사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영화인연대도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최근 암살자들과 관련된 논란이 출연 배우를 향한 비방으로 번졌죠.
특히 유해진 씨가 모델로 나선 제품을 불매하거나 모델 교체를 요구하고 자택 앞 시위까지 이어졌는데요.
어제(5일) 유해진 씨의 소속사는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모욕은 물론,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면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화계 19개 단체가 함께한 영화인연대도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영화에 대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를 할 수는 있지만, 개인의 안전과 생업에 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