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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중계 없죠?" 아무도 안 찾았던 '비인기 종목' 만났습니다…"열악해서 눈물나요!" 중계 안 잡힌 '국대 현실' / 나고야체크인 최종화

김태원 기자

입력 : 2026.10.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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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폐막했습니다. 역대급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시안게임. 지난 18일 동안 아시안게임 곳곳을 누비며 우리 국가대표와 함께 호흡하면서 밀착 취재를 해온 결과, 가장 마음에 남는 순간은 '비인기 종목'으로 분류돼 중계조차 되지 않은 선수들이었습니다. 한때 강국이었지만 지금은 훈련조차 제대로 할 수 없던 카바디, 열악한 환경에서도 메달을 따낸 쿠라시, SBS 취재진과 가장 오래 동행했던 테크볼까지.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무리하는 SBS 김태원 기자의 마지막 체크인은 메달 따야 하는 이유가 어쩌면 가장 절실했던, 중계 화면에 잡힌 적도 없었던 '비인기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 이야기입니다. 나고야 체크인 마지막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취재 : 김태원, 영상취재 : 양현철,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정용희, 제작 :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