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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범은 교포 2세 문태광으로….]
영화 '암살자(들)'이 역사 왜곡 논란에도 200만 관객을 모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는데요.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 있습니다.
역사 왜곡 논란으로 정치권과 보수 단체들이 상영 중단과 대국민 사과 등을 요구하는 가운데, 영화와 관련된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영화에 출연한 배우 유해진 씨와 이민호 씨가 내일(6일) 진행되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결국 불참하기로 했고, 영화제 중 열릴 예정이던 야외무대 인사와 이민호 씨가 참여하기로 한 영화제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화면출처 : hivemedia_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