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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점액? 끓이면 몰라" 낄낄…조롱 영상 '발칵'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10.05 08:06|수정 : 2026.10.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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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상한 생선을 손님에게 내놓고 조롱하는 듯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베트남인으로 보이는 여성이 앞치마를 두른 채 매운탕을 끓이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촬영자는 냄비 속 생선을 가리키며 "죽은 지 일주일 정도 됐고 초록색 점액도 올라왔지만 끓이면 손님에게 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직원들은 먹지 않고 손님들이 먹는다"며 손님 반응을 흉내 내고 웃는 모습도 담겼는데요.

영상이 퍼지자 식품 위생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해당 식당을 확인해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도 "조미료통 등을 보면 국내 식당으로 보인다", "손님들이 모르고 먹는다고 조롱하는 모습이 더 화가 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