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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과 단풍을 즐기며 숲길도 걸어볼 수 있는 산림·문화 행사가 경북 5개 지역에서 열립니다.
봉화와 포항, 영주 등에서 진행되는데요.
먼저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오는 11일까지 자생식물 55만여 본으로 꾸민 '백두대간 봉자 페스티벌'이 열리고요.
포항 경상북도수목원에서는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숲 놀이와 목공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가 마련됩니다.
또 16일부터는 포항에서 100여 개 부스가 참여하는 산림박람회가, 23일부터는 영주에서 산림치유 박람회가 이어지니까요.
가을 나들이 계획 세워보시면 좋겠습니다.
(화면출처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상북도 2026 산림치유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