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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해지가 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집값과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젊은 층들 사이에서 이렇게 청약통장 관련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20~30대가 새로 만든 청약통장이 67만 좌였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에 75만 좌가 해지돼 전체적으로 보면 8만 좌 줄었습니다.
아무래도 서울 아파트의 분양가가 크게 오른 영향이겠죠.
올해 8월 기준으로 서울의 전용 59제곱미터 평균 분양가가 15억 9000만 원에 달했거든요.
당첨이 되더라도 대출만으로는 이 분양 대금을 마련하기가 어려워서 청약을 포기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지난해 20~30대 청약통장이 7만 좌 줄었는데, 올해 8개월 만에 이미 그 감소폭을 넘어선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