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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인공지능으로 성 착취물을 만들고 공유하던 현직 경찰관이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대화방에 신분을 숨긴 채 잠입 수사하던 수사관에 덜미가 잡힌 건데, 붙잡고 보니 유포자는 서울 동대문경찰서 교통과 소속 A 경장이었습니다.
A 경장은 2022년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지인을 나체로 표현하는 허위 영상물과,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불법촬영물 등을 직접 제작하고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경장은 지난 2023년 경찰에 임용됐는데 경찰이 된 뒤에도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A 경장은 현재 '직위 해제'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