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오늘(3일) 새벽 6시쯤 경기 수원 장안구 율전동 지하철 1호선 의왕역에서 성균관대역으로 이어지는 상행선 선로에서 60대 남성이 전동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 여파로 상행선 운행이 2시간 40여 분간 지연됐습니다.
일반 및 전동열차 12대가 각 10∼30분가량 지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행선은 정상 운행됐습니다.
사고 열차에 탑승한 승객 150여 명은 후속 열차에 환승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고가 발생하자 초기대응팀을 투입하고 경찰과 소방에 출동을 요청해 사고 현장을 수습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선로에 무단진입하면서 사상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열차 기관사 진술 등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