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혼성 리그 오브 레전드 결선 토너먼트 대한민국 대 타이완 경기. 경기 시작 전 이상혁(맨 왼쪽)을 비롯한 한국 선수들이 인사하고 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2연속으로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LoL 종목 결승전에서 타이완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페이커' 이상혁을 앞세운 대표팀은 올해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와 준결승·결승전을 통틀어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무실 세트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올해 AG e스포츠 종목에서 이날 LoL 종목을 마지막으로 금 2개, 은 1개, 동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