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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포장지 제조공장 화재로 40대 직원 다쳐

정지연 기자

입력 : 2026.10.01 18:50|수정 : 2026.10.01 19:07


▲ 화재 현장

오늘(1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만세구 팔탄면 하저리 한 포장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 직원 A 씨가 얼굴과 양쪽 팔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공장에 있던 다른 직원 3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동원해 1시간여 만인 저녁 6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다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