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 결승 한국 김종호와 대만 장정웨이의 경기. 김종호가 활시위를 놓고 있다.
김종호(현대제철)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양궁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종호는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장정웨이(대만)를 149-145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26번째 금메달입니다.
컴파운드는 도르래와 조준경 등 기계식 장치가 더해진 활을 사용해 50m 거리에서 정밀하게 과녁을 맞히는 양궁 종목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