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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그냥 초록색 기둥(?)처럼 보이지만, 누리호의 '탯줄' 역할을 합니다 (feat. 엄빌리칼 타워)

이미선 작가 , 소환욱 기자

입력 : 2026.10.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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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는 10월 7일,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섭니다.

이번 5차 발사에는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정밀 감시할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기업·대학 등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 등 역대 최다인 15기의 위성이 실려 국내 첫 실용 군집위성 시대의 문을 엽니다.

그런데 누리호가 우주로 향할 때마다 그 곁을 묵묵히 지켜온 숨은 주역이 있습니다.

바로 '발사대'입니다.

HD현대중공업이 주축이 돼 기반시설부터 지상기계설비, 추진제 공급설비, 발사 관제설비까지 100% 우리 기술로 완성한 누리호 발사대는 1차부터 4차까지 모든 발사를 지켜봤고, 이제 5차 발사를 준비하는 산증인이자 1등 공신입니다.

누리호를 안전하게 쏘아 올릴 이 국산 발사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건설부터 발사 순간까지 직접 함께한 담당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취재 : 소환욱, PD : 김인선, 구성 : 이미선, 촬영 : 문정도 조상범, CG : 안준석 조승현,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영상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작지원 : HD현대중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