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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이 86주 연속 오르며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강남3구와 용산구가 하락하면서 상승폭은 5주 연속 줄어들었지만 외곽 지역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SBS <지식의 발견>에 출연한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은 지금 이 흐름을 두고 "매우 위험하다"고 진단했습니다. 20년 넘게 부동산 시장을 연구해온 그도 이런 시장은 처음 봤다는데요. 더 우려스러운 건 그나마 올해가 '화양연화'라고요. 대통령이 사라질 거라고 전망한 '전세'에 대해서도 김인만 소장은 "억울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결국은 사라지겠지만, 그래도 이런 방식은 아니라는 김인만 소장의 얘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기획 : 김용태, 진행 : 정유미, 작가 : 박정례, 편집 : 김복형 류지수, 촬영 : 김상윤 박우진, CG : 조은솔, 연출 : 조도혜, 제작 :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