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성재(48)와 김다영(34) 아나운서 부부가 결혼 1년 반 만에 부모가 된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다영은 현재 임신 중으로, 올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 예식으로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첫 아이를 맞이하게 됐다.
앞서 김다영은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한 일상 사진에서 최근 품이 넉넉한 옷을 주로 입은 모습과 볼록해진 D라인이 포착되며 팬들 사이에서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팬들의 추측대로 두 사람은 연말 출산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BS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인 배성재와 김다영은 근무 시기는 달랐으나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2021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배성재는 현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SBS 메인 캐스터로 활약 중이며, 김다영은 'SBS 8뉴스' 평일 스포츠뉴스 등을 진행하다 지난해 4월 퇴사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