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서귀포시 서귀동 화재 현장
제주 서귀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29일) 저녁 6시 20분쯤 제주 서귀포 서귀동의 한 10층짜리 오피스텔 10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10층에 사는 3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원 38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인 저녁 6시 5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