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화면
원생을 태우고 가던 태권도장 승합차가 넘어져 운전자가 숨지고 아이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9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양평군 지평면의 한 도로에서 초등학생 등 원생 3명을 태운 태권도장 승합차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원생 3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사고 전 정황을 파악한 결과 운전자에게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운전자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