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향해 '패가망신'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전 자신의 SNS에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 바로 8개월 전 이재명 대통령이 캄보디아를 향해 한 말"이라며 "'한국 군인' 발목 앗아간 북한 김정은, '패가망신' 시켜야 하지 않는가?"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우리 군인' 지뢰로 공격한 북한에 즉각 항의하고, 김정은 체포를 지시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덧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또 "사방팔방 큰소리 뻥뻥 치던 이재명 대통령, 북한 지뢰 도발에는 초지일관 입을 닫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국민보다 김정은이 무서운 것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의 '대동세상'에 '김정은'은 있지만 '국군'은 없다"라고 비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