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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재산 29억 원"…의원직 사퇴 시점보다 3천만 원↑

송인호 기자

입력 : 2026.09.29 09:32


▲ 박찬대 인천시장

박찬대 인천시장의 재산이 29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박 시장은 선출직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건물 6억 6천900만 원과 예금 21억 2천500만 원을 포함해 29억 50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박 시장의 재산은 국회의원직 사퇴 시점인 올해 4월 재산 신고 때보다 3천400만 원가량 늘어난 수준으로, 수익 증권 이익 증가와 사업체 계좌 수입 증가, 급여 저축 등이 재산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선출된 인천 기초단체장 가운데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의 재산이 18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른 기초단체장의 재산은 구재용 서해구청장 17억 9천만 원, 이병래 남동구청장 14억 8천만 원, 장정민 옹진군수 13억 3천만 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11억 원, 김진규 검단구청장 7억 5천만 원, 손화정 영종구청장 1억 5천만 원 순이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