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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올린 게시물에…'1억 4천만 원' 털린 인플루언서

고희경 기자

입력 : 2026.09.2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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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좀 섬뜩한 소식인데요.

SNS에 올린 무심히 올린 사진 한 장, 영상 한 편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인도의 한 인플루언서의 사례가 경고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한 인플루언서가 SNS에 직접 올린 영상입니다.

아이 머리 위로 돈다발을 뿌리고 고가의 전자기기 등을 자랑하는데요.

그런데 이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이 뒷문을 뜯고 침입했습니다.

사라진 것은 금과 다이아몬드 장신구에 현금까지, 우리 돈 1억 4천만 원 상당이었는데요.

경찰은 인플루언서가 올린 SNS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재산뿐 아니라 가족의 외출 일정과 집 안 내부까지 공개한 게시물이 범행에 이용됐는지를 확인하고 있는 겁니다.

SNS에 개인 정보를 공개할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겠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madhumithaaaaaaa_3154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