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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주치의' 사업 시작…돌봄 서비스도 연계

이강 기자

입력 : 2026.09.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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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부터 동네 의원에서 나만의 주치의를 선택해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 가지고 왔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오늘부터 지역사회 1차 의료혁신 시범 사업을 시작합니다.

아플 때만 병원을 찾는 데서 벗어나서 평소 건강을 관리해 질병을 예방하고 조기에 대응하자는 취지입니다.

50세 이상 주민이 참여 동네 의원에 등록을 하면 건강 상태에 맞춰서 질환과 약물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건데요.

건강 상황은 어떤지, 운동은 하시는지, 뭘 먹는지, 또 복약 관리까지 제공합니다.

또 필요하면 전문 의료기관이나 지역 돌봄 서비스와 연계합니다.

전국에 120개 동네 의원이 참여하는데 별도 비용은 없고요.

기존 진료비에 본인 부담금만 내면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