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둘째 딸을 출산한 배우 박신혜가 산후조리원에서 야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후조리원에서 야구 경기를 시청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을 중계 중인 SBS 화면이 담겼다.

평소 소문난 야구팬으로 잘 알려진 박신혜는 "오늘은 이겨보자", "믿고 있었다구. 지켜내자 점수" 등의 글을 덧붙이며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 순간을 함께했다. 출산한 지 단 5일 만에 전해진 반가운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앞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박신혜가 건강한 딸을 출산해 박신혜 최태준 부부에게 새 가족이 생겼다"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돌봄 속에 회복을 취하고 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4년 열애 끝에 2022년 1월 결혼해 그해 5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첫째 출산 이후 '닥터슬럼프', '지옥에서 온 판사', '언더커버 미쓰홍' 등을 연속 흥행시킨 박신혜는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뒤 건강하게 득녀했다. 그는 내년 SBS '지옥에서 온 판사2'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SBS연예뉴스 DB, 박신혜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