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 아시안게임 미래국가대표 참관단 파견
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미래국가대표 선수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병진 강진군체육회장이 단장으로 이끄는 참관단은 양궁과 레슬링의 미래국가대표 선수 3명씩 총 6명으로 이뤄졌습니다.
참가 선수는 대한양궁협회와 대한레슬링협회가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10월 3일까지 나고야에서 아시안게임 양궁과 레슬링 경기를 현장 관람하며, 선수촌과 코리아하우스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미래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 대회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국가대표를 향한 목표 의식과 도전 의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 대회 현장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선수별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통해 국가대표로 이어지는 육성 체계를 지속해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