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하이파이유니콘(Hi-Fi Unicorn)과 관련해 담당 임직원을 협박하거나 아티스트와 스태프를 비방하는 영상을 유포한 사례가 확인됐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회사 측은 타인을 향한 사적 협박, 인격 모독,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업무방해에 해당하는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FNC는 또 이런 행위가 확인되면 공식 팬클럽에서 강제 탈퇴시키고, 회사가 주관하는 공연과 팬미팅 등 모든 일정의 참여 권한을 영구 박탈하겠다고 했다. 또 협박, 인격 모독,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어떠한 선처 없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엄중히 취하겠다"고 강조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