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을 다투는 인천 이청용과 강원 서민우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강원은 오늘(2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0-0으로 비겼습니다.
이날 무승부로 강원(승점 43)은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을 이어가며 5위를 지켰고, 인천(승점 39)도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 그쳤지만 8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공격의 포문은 강원이 먼저 열었습니다.
강원은 전반 9분 고영준이 페널티지역 왼쪽 앞에서 고영준이 시도한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이 인천의 오른쪽 골대를 살짝 벗어나며 득점에 이르지 못했다, 반격에 나선 인천도 전반 39분 역습 상황에서 왼쪽 측면을 돌파한 레안드로의 크로스를 김성민이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린 게 골키퍼 정면을 향하고 말았습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끝낸 두 팀은 후반에도 이렇다 할 골 장면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인천은 후반 5분 이청용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가슴으로 향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