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한국 대 일본 결승전.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선수들이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 최세빈(대전광역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오늘(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31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국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2014년 인천 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 우승했습니다.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동메달에 그쳤지만, 이번 대회에서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