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되는 벌 쏘임 환자
등산을 하던 30대 남성이 벌에 쏘여 헬기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오늘(27일) 오전 10시쯤 전북 익산시 금마면 미륵산 등산로에서 직장 동료와 산을 오르던 30대 남성 A 씨가 벌에 쏘여 쓰러졌습니다.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헬기를 투입해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A 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야외 활동을 할 때 벌에 쏘이면 중증 알레르기 증상을 보일 수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진=전북자치도소방본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