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현대차의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디 올 뉴 팰리세이드'(2세대)가 이르면 이달 중 누적 30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27일) 현대차에 따르면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1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약 2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8만1천920대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들어 월평균 1만5천대 수준으로 팔리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르면 이달 중, 늦어도 다음 달 안에는 누적 30만대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018년 12월 출시된 1세대 팰리세이드가 누적 30만대 판매에 약 2년 4개월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약 1.4배 빠른 속도입니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차가 6년 만에 선보인 2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지난 1월 글로벌 시장에서 1만8천대가 팔린 것을 시작으로 6월 2만330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달에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7천422대에 그쳤습니다.
(사진=현대차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