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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이소희와 진안이 시상식 직후 믹스트존에서 유쾌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박수호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하던 이소희는 "공격하는 거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라는 솔직한 한마디로 웃음을 자아냈고, 진안과의 티키타카도 이어졌습니다.
223cm 장쯔위와 직접 부딪힌 진안의 생생한 후일담부터 여자농구의 반전을 만들어낸 원동력까지.
금메달 직후 더 솔직해진 두 선수의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하성룡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박현철 / 제작: 스포츠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