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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이해란이 일본과의 결승에서 24점을 올리며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끌었습니다.
주축 선수 2명이 빠진 상황에서 에이스 역할을 맡은 이해란은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우리가 약한 팀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고 돌아봤습니다.
금메달을 확정한 뒤에는 "커리어에서 제일 기쁜 순간"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금빛 한일전을 마친 '해란트' 이해란의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하성룡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박현철 / 제작: 스포츠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