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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양희영·장효준,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

서대원 기자

입력 : 2026.09.26 11:29


▲ 임진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양희영, 장효준이 첫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임진희는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를 쳤습니다.

8언더파를 친 단독 선두 니시무라 유나(일본)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오른 임진희는 지난해 6월 이소미와 함께 이룬 단체전 다우 챔피언십 우승 이후 다시 정상에 오를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번 주 대회는 3라운드 54홀 경기로, 초반에 많은 타수를 줄여 놓아야 우승에 더욱 가까워집니다.

LPGA 투어 통산 6승의 양희영도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장효준도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