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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결승에서 한일전이 성사됐습니다. 강동신 선수는 일본의 11살 '천재 소년' 구리하라 유키와의 맞대결 끝에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종목 채택된 뿌요뿌요, 아시아 전역의 성인 강자를 쓰러뜨리고 올라온 구리하라 유키, 그리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쿠팡 아르바이트를 하다 태극마크를 달고 은메달까지 거머쥔 강동신 선수의 서사까지. SBS 김태원 기자가 오늘은 뿌요뿌요 경기가 열리는 현장을 밀착 취재했습니다. 나고야 체크인 아홉 번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취재 : 정준형 김태원, 영상취재 : 최준식 양현철, 구성 : 진상명, 영상편집 : 김복형, 제작 :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