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서현 선수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선수(인천체고)가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홀에서 열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난도점수 6.600점과 실시점수 8.100점을 합쳐 14.700점을 받아 출전 선수 8명 가운데 1위에 올랐습니다.
황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중국의 추치위안 선수는 14.566점으로 은메달, 일본의 오카무라 마나 선수는 14.300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2009년생인 황 선수는 지난해 제천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전국체전 평균대에서 잇따라 우승했습니다.
이후 지난 5월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종목별 랭킹 포인트를 통해 추가 선발돼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