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대주자로 나서 1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송성문은 오늘(25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경기에서 1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초반 벤치를 지키던 송성문은 샌디에이고가 2대0으로 앞선 7회초 원아웃 1, 2루에서 1루 주자 오스틴 헤이스 대주자로 출전했습니다.
송성문은 투아웃 상황에서 페르난도 타티스의 우전안타 때 홈까지 파고들어 득점을 올렸습니다.
타석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7회 말부터 2루 수비를 맡은 송성문은 9회초 다저스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에 맞서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다저스를 4대 2로 꺾은 샌디에이고는 89승 70패 승률 0.560을 기록해 3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을 결정했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1위를 이미 확정한 애틀랜타는 6대 7로 졌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