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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분을 처음 쇼츠로 접하고,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홍보대사인가?’ 싶었습니다. ‘아구통’ 의사로 잘 알려진, 장형우 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를 SBS <지식의 발견>이 만났습니다. 비만 치료를 위해 오랜 시간 고생하다가 이제야 방법을 찾아 다른 비만 환자들에게 빨리 알려주고 싶은 마음뿐이지, 마운자로와 이해관계는 전혀 없다고요. 마운자로 같은 비만치료제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알려진 게 췌장염인데요. 최근엔 해외에서 비만치료제를 사용한 뒤 갑자기 시력을 잃었다는 환자들이 잇따라 소송을 제기했다는 뉴스도 나왔죠. 이런 뉴스에도 장형우 교수님, 정말 마운자로와 평생 함께 하실 건가요?
(기획 : 김용태, 진행 : 정유미, 작가 : 박정례, 편집 : 김복형 김혜주, 촬영 : 김상윤 황세회, CG : 조은솔, 연출 : 조도혜, 제작 :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