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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강민우 기자

입력 : 2026.09.25 10:32|수정 : 2026.09.25 10:36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도록 최소한 재임하는 동안 잘 챙기겠다"며 "혹시라도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저녁,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그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이 거론한 2030년 6월은 임기가 마무리 되는 시기로, 보수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됐던 '연임 의혹'을 재차 반박하며 그 뜻을 다시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청와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도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다시 한번 확고하게 말씀 드린다.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