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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계영 400m, 예선 4위로 결승행…김우민 1번 영자로 역영 [AG 영상]

이정찬 기자

입력 : 2026.09.24 12:03|수정 : 2026.09.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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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계영 예선

한국 수영 대표팀이 남자 계영 400m 예선을 전체 4위로 통과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은 오늘(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계영 400m 예선 1조에서 3분19초55를 기록해 조 1위, 1·2조 종합 4위로 상위 10개 팀이 겨루는 결승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어깨 부상에도 동료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전격 출전한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1번 영자로 나서 100m 구간을 50초01으로 마쳤습니다.

이어 2번 영자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49초78, 3번 영자 이호준(제주시청)이 49초93, 마지막 4번 영자 김민섭(경북체육회)이 49초83으로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김우민은 몸 상태가 완전치 않은 영향으로 100m 구간 50초대를 남겼습니다.

예선 전체 1위는 3분18초76을 기록한 중국이 차지했고, 일본이 3분19초00으로 2위, 카자흐스탄이 3분19초46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은 오늘 오후 열리는 결승에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남자 접영 50m 예선에서는 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이 23초52로 전체 4위에 올라 상위 10명이 겨루는 결승에 안착했고,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은 23초93으로 14위에 머물렀습니다.

여자 평영 200m 예선에서는 박시은(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이 2분26초57을 기록해, 전체 2위에 오르며 10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권을 가뿐히 따냈습니다.

남자 평영 200m 예선에서는 조성재(국군체육부대)가 2분11초39, 전체 4위로 상위 10명이 오르는 결승에 무난히 안착했습니다.

김윤희(안양시청)∼김채윤(대전체고)∼이송은(전북원스포츠단)∼조현주(경북도청)가 나선 여자 계영 800m 예선에서는 한국이 8분16초64로 일본(7분59초57)과 중국(8분09초90)에 이어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