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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서울 수서동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6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23일) 오후 12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수서동 아파트 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인력 200여 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 20여 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현재까지 1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놀란 주민 60명이 긴급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시청자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