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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흥행 안 끝났다…'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900만 돌파

입력 : 2026.09.23 13:41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전국 관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비롯해 국내에서 개봉한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데 이어 마침내 900만 고지까지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7월 29일 개봉해 여름방학과 휴가철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장기 흥행을 이어왔고, 개봉 9주차가 넘어서는 지금까지 극장가의 활력을 이끄는 주요 화제작으로의 존재감을 톡톡히 과시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스파이더맨' IP의 저력과 한층 확장된 액션, '피터 파커'의 성장과 감성을 담아낸 이야기는 세대를 불문하고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