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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안세영이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몸을 던지는 수비와 끈질긴 랠리로 승부처를 버틴 안세영은 3게임에서 다시 흐름을 가져오며 한국에 첫 승을 안겼습니다.
이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전 8연승을 이어갔고, 통산 상대 전적도 22승 15패로 벌렸습니다.
한일전의 첫 주자로 나선 안세영의 '철벽 수비'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스포츠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