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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라 부르는데 인기가 대단하죠?
네, 최근에는 '부캉이의 집으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부산 북항에 나타난 상어, 이른바 '부캉이'를 주인공으로 한 무료 웹게임까지 나왔습니다.
이용자가 '부캉이'를 움직여 쓰레기 같은 장애물을 피하고 고등어를 먹으면서 최대한 멀리 이동하는 방식인데요.
지난 4월 대전 오월드를 탈출했던 늑대 '늑구'를 떠올리게 하는 '늑구의 기운'이라는 아이템도 들어 있습니다.
SNS에서는 "친수공원이 무료 아쿠아리움이 됐다", "타지역 축제를 이겼다"는 반응과 함께 상어 모양의 야구장을 만들자는 등 각종 밈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북항 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부캉이'는 길이 약 3.5m의 무태상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