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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토리] 블루칼라의 역습…숙련 노동에 빠진 2030 (2026.09.19 방송)
요즘 꿈의 직장으로 불리는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 이천공장에 근무하는 조우의 씨(28). 마이스터고에 입학해 기술을 익힌 우의 씨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승하며 울산의 대형 중공업 회사에 입사했다. 이후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해 배관 직종 금메달까지 따내며 지금의 직장에 입사해 또래보다 일찍 현장에 자리 잡았다. 졸업 후에도 매년 모교를 찾아 후배들의 실습을 돕고 있는 우의 씨는 최근 기술직을 보는 청년들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음을 실감한다고 전했다. 단순히 취업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술을 쌓아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일자리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다.
(취재 : 이종훈, 구성 : 김다연, 영상편집 : 안민신, 제작 :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