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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러너인 가수 션의 마라톤 완주 여정을 담은 다큐가 공개됩니다.
마라톤 도전 과정과 러닝의 의미를 조명했습니다.
다음 달 16일 극장에서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쉘위런'은 션이 지난해 도쿄와 보스턴, 런던, 시드니 등 세계 7대 마라톤으로 꼽히는 대회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션이 이 기간 동안 달린 거리는 295㎞를 넘는다는데요.
션은 90세 할아버지와 임산부, 의족을 착용한 청년 등 각자 사연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달려 행복했다면서, 세계 7대 마라톤에 도전하며 달리기를 더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션의 마라톤 완주는 기부로도 이어졌는데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1m당 1천 원씩, 모두 2억 9천536만 5천 원을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했습니다.
(화면출처 : 크리에이티브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