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포제련소 (자료사진)
어제(21일) 밤 10시 10분쯤 경북 봉화 석포면 석포제련소 제1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밤 11시 3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공장 내 컨베이어 벨트 등 기계설비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석포제련소에서는 지난 7월 9일에도 화재가 발생해 대기오염 방지 시설이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