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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 유일의 한국인 단원…다 그만두고 싶을 때 이렇게 넘겼다ㅣ비올리스트 박경민 2부 ㅣ 커튼콜 330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입력 : 2026.09.23 09:04



 커튼콜 330회는 지난주에 이어 베를린 필하모닉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인 종신단원, 비올리스트 박경민 씨 만나봅니다. 그는 어린 시절 바이올린을 배우다가 비올라로 바꿨는데요, 그가 느낀 비올라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그는 중학교 1학년, 홀로 오스트리아 빈으로 유학을 떠나 공부했는데 방황의 시절을 겪으면서 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 포기 직전까지 갔던 그가 마음을 다잡고 음악을 계속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중도 탈락해도 남아서 끝까지 지켜봤다는 콩쿠르 이야기, 지금도 기억에 남는 커튼콜, 음악계에서 유명한 '비올라 조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 나눕니다. 화려한 무대 뒤 비올리스트 박경민의 진짜 이야기, 2부에서 확인하세요.

♪ 브루흐, 클라리넷과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 1악장
연주: 에제수 세르테센(클라리넷), 박경민(비올라) / 하워드 그리피스 지휘, ORF 빈 방송교향악단

(진행 :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병희 아나운서ㅣ출연 : 비올리스트 박경민 ㅣ녹음 녹화 : 유규연 PD ㅣ 편집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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