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올해 추석 연휴에는 백화점이 대부분 추석 전날과 당일 또는 당일과 다음 날 이틀간 문을 닫습니다.
대형마트와 아울렛은 추석 당일 일부 점포가 휴무하고 영업 점포도 운영시간을 단축합니다.
오늘(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은 추석 연휴 기간 점포별로 이틀간 휴점 합니다.
롯데백화점은 본점과 잠실점 등 29개점이 추석 전날인 24일과 당일인 25일 휴점합니다.
센텀시티점은 25∼26일 쉽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과 타임스퀘어점, 사우스시티, 센텀시티점 등 11개점이 24∼25일 휴점합니다.
본점은 25∼26일, 하남점은 25일 하루만 휴점합니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천호점·미아점·목동점·중동점·킨텍스점·판교점·울산점·충청점·더현대 서울·더현대 대구 등 11개점이 24∼25일 휴점합니다.
압구정본점과 신촌점은 25∼26일 문을 닫습니다.

한편 대형마트는 추석 당일 외에는 정상 영업합니다.
명절 당일에는 문을 닫는 점포와 영업시간 단축 점포가 혼재돼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마트는 추석 당일 87개 점포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고 서울 양재·청계천점 등 45개 점포는 휴점합니다.
롯데마트는 전체 112개 점포 중 추석 당일 30여 개 점포가 휴무합니다.
영업 점포는 기존 오전 10시∼오후 11시에서 오전 11시∼오후 10시로 단축 운영합니다.
아울렛도 추석 당일에는 일부 점포가 휴점합니다.
롯데아울렛 21개점과 피트인 산본은 추석 당일인 25일 휴점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에는 정상 영업합니다.
현대아울렛도 25일 휴점합니다.
신세계사이먼 아울렛은 당일에만 오전 10시부터인 개점 시간을 정오로 늦추고 나머지 기간에는 정상영업합니다.
다만 브랜드별로 추석 당일 영업 여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잠실 롯데월드몰, 타임빌라스 수원, 롯데몰 김포공항·은평·수지점 등 롯데몰 5개점은 추석 당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단축 영업하며 나머지 연휴 기간에는 정상 영업합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