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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미국 대형 음악 축제인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6년 만에 출연했습니다.
공연 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은 인기 팝스타가 출연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현지시간 18일 방탄소년단은 2020년에 이어 6년 만에 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멤버들은 팀의 2막을 의미하는 'BTS 2.0'을 주제로 히트곡 '스윔'과 '2.0', '마이크 드롭' 등 4곡의 무대를 펼쳤고 화려한 영상과 특수효과를 곁들여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멤버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6년 만에 페스티벌에 출연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는데요.
팬덤 아미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세상에서 최고의 팬이다, 모든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것이 정말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BANGTANTV·i Heart Radio Music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