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청계천에서 눈살 찌푸리게 하는 일들이 잇따랐는데, 이번엔 나무에 황당한 걸 설치한 사람이 있다고요?
네, 바로 '해먹'을 설치한 것인데요.
최근 온라인에는 청계천 가로수 사이에 해먹을 설치하고 누워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면 외국인으로 보이는 남녀가 가로수에 해먹을 묶어 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요.
일부 시민들이 불편한 듯 바라보며 지나가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현행 조례에는 해먹 설치를 직접 금지하는 규정은 없는데요.
다만 나무나 시설물을 훼손하거나 산책로 이용을 방해할 경우 현장에서 제지할 수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나무가 훼손될 수도 있다", "이러다 텐트까지 등장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서울삼촌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