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늘(20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파주 조리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불은 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이 샌드위치 패널로 이뤄진 건물 4개 동을 태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장 내부에는 목재 등 가연물이 대량으로 남아 있어 잔불 진화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당 국은 낮 12시 반쯤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6대와 소방관 6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을 잡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